비잔은 도쿠시마시의 상징. 산꼭대기에서 바라보면 도쿠시마의 시가지는 물론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와지시마 섬과 기이반도까지 한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산로쿠 역은 아…
표고1,019m.소의 방목과 고원 특유의 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일본 제2의 고봉 쓰루기 산은 해발 1,955m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등산 입구에서 리프트를 이용하여 산책로를 경유하면 약1시간 만에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산꼭대…
약2억년 걸쳐 빗물과 바람의 신비스러운 조화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흙의 예술. 밤에는 야간조명이 한층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돋보이게 합니다. 미국의 로키 산맥, 이탈리아의 티롤과…
요시노 강이 시코쿠 산맥을 가로지르는 곳에, 결정편암이 강물에 침식되어 이루어진 천변만화의 모양을 보여주는 계곡.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덩쿨을 이용하여 만든 다리로써 생업유지를 위하여 많이 있었으나 현재에는 드물게 남아 있을 정도입니다. 발 아래로 흐르는 계곡의 물을 내려다보면 긴장되어 몸이…
이야 강물이 산들을 깎아내어 험준한 계곡을 만들었습니다. 눈앞이 아찔할 정도의 낭떠러지 절벽이 이어지며, 꼬불꼬불한 낭떠러지의 높이 200m의 바위 위에는 담력 테스트하는 오줌 누…
오쿠이야 지방의 이중 덩쿨다리는 숫덩쿨다리와 암덩쿨다리가 놓여있어 현재에도 등산객 등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야시노온센쿄' 부지 내에서 시작. 삼림욕을 즐기면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총 길이 4,600m, 높낮이 차 590m, 최대 경사 40도, 약 70분의 자연 일주 모노…
사계절 내내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 " 고노세쿄 " . 특히 천혜의 계곡의 아름다움과 웅장한 석회암 절벽을 물들이는 단풍의 조화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
서일본에서 가장 긴 곤돌라 101인승 규모의 대형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산꼭대기에 있는 시코쿠지방 영지순례 제21번째인 다이류 절까지 공중산보를 즐기면서 순례할 수 있습니다.…
표고1,413m의 시오즈카봉을 중심으로 도쿠시마,애히메에 걸친 약100ha의 고원.체육시설과 각종 야외시설,그리고 행글라이더의 기지 등도 완비되어 있으므로 언제라도 자연을 만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