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고장의 자연, 문화, 전통을 접하자

  1. 오나루토 대교의 산책로 우즈노미치/조류 관람선

    Spot.1

    최대 직경 20m, 세계 제일의 소용돌이가 발생하는 나루토 해협. 해협에 걸려 있는 산책로에서는 투명한 바닥을 통해 소용돌이를 바로 위에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소용돌이 근처까지 다가가는 관조선은 박력 만점이다.

  2. 자동차로 5분

  3. 오쓰카 국제 미술관

    Spot.2

    원화와 같은 크기, 색상, 질감, 물감의 두께와 붓의 터치 까지 도자기 판에 충실하게 재현한 서양의 명화들이 전시 되어 있다. 작품 수는 무려 1000점 이상. 명화 앞에서 기 념 촬영도 할 수 있다.

  4. 자동차로 30분

  5. 술 양조장 견학

    Spot.3

    역사의 향기가 감도는 양조장은 200년의 전통이 있 는 노포. 지금도 전통적인 제법을 지키면서 술을 만들 고 있다. 예약하면 공장 견학도 가능하다.